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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1명 늘어
누적 1만8천706명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0.08.27 11:29 | 최종수정 2020.08.27 11:29

브리핑하는

 브리핑하는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사진=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1명 늘어 누적 1870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최근의 수도권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이달 14일부터 이날까지 2주 연속 세 자릿수로 집계되고 있다. 14일부터 일별 신규 확진자 수는 103166279197246297288324332397266280320441명 등이며, 이 기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총 3936명으로 4천명에 육박한다.

 

신규 확진자 441명은 앞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 집단감염으로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발생한 1차 대유행기인 지난 37(483) 이후 173일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해외유입 7명을 제외한 434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54, 경기 100, 인천 59명 등 313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수도권 외에는 광주에서 39, 충남 15, 강원 14, 전남 13, 대구 12명이 각각 새로 확진됐고 그밖에 부산·경남 각 8, 대전·경북 각 3, 전북·울산 각 2, 충북·제주 각 1명 등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전날 정오 기준 서울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 총 933명이 확진됐다. 이 교회 집단감염은 의료기관과 어린이집 등 이미 23곳으로 전파된 상태다.

 

또 인천 서구 주님의 교회(30), 인천 부평구 갈릴리교회(46) 등 다른 교회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서울 구로구의 한 아파트에서 5가구 8명이 확진된데 이어 아파트 확진자가 근무하는 금천구 육류공장에서도 1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서울 은평구의 미용실에서도 9명이 확진됐다.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집회 관련 감염자도 계속 발견되면서 전날까지 누적 확진자는 219명으로 늘었다.

 

또 이 집회에 다녀온 확진자가 광주 북구 각화동 성림침례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이 교회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해 현재까지 총 39명이 확진됐다.

 

이 밖에 비수도권에서도 집단감염이 꾸준히 발견되고 있다.

 

전남 순천의 경우 한 휘트니스센터와 관련해 10여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강원 원주에서는 생후 18개월 남아가 감염되는 사례가 나왔다.



사회문화신문 김변호기자 (stop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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