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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자 266명, 나흘 만에 200명대로 떨어져!
신규 확진자가 266명 늘어 누적 1만7천665명
기사입력 2020.08.24 16:22 | 최종수정 2020.08.24 16:22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6명 늘어 누적 1766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397)에 비해 131명 감소하면서 지난 20(288) 이후 나흘 만에 200명대로 떨어졌지만 세 자릿수는 이어갔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지난 14일부터 일별로 103166279197246297288324332397266명을 기록하며 11일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총 2895명으로, 3천명에 육박한다.

 

이날 확진자 수가 줄어든 데는 휴일 검사 건수가 줄어든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0시 기준 하루 검사 건수는 13236건으로, 전날(15386)보다 2천여건 줄었고 평일인 21(240)22(21677)에 비해서는 크게 적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해외유입 8명을 제외한 258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97, 경기 84, 인천 20명 등 수도권에서 201명이 나왔다. 수도권 지역감염 사례는 전날(294)에 이어 또 200명을 넘었다.

 

이 밖에 대전과 충북에서 10명씩 확진됐고, 충남·전남(7), 강원·경북(6), 전북(4), 부산(3)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광주, 울산, 세종, 경남에서도 확진자가 1명씩 발생했다.

 

구체적인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비롯한 기존의 집단감염 그룹에서 확진자 규모가 연일 커지는 가운데 비수도권에서도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가 하나둘 확인되고 있다.

 

 

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까지 사랑제일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841명으로 늘었다. 직장, 종교시설, 의료기관 등으로 감염 전파 고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교회 관련 'n' 감염자는 112명에 달한다.

 

이달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와 관련해서는 전날까지 확진자가 136명으로 증가했다.

 

,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180), 서울 강남구 골드트레인-경기 양평군 단체모임(100), 스타벅스 파주야당역점(64),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35), 극단 '' 관련 (31) 확진자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 밖에도 대전의 배드민턴 동호회와 사우나, 전남 순천의 홈플러스 푸드코트, 대구 서구의 장례식장, 인천 미추홀구 노인주간보호센터, 교회 등 지역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감염 사례가 속출하는 양상이다.



사회문화신문 김변호기자 (stop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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