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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고위험 다중이용건물 방역 강화
기사입력 2020.10.08 11:28 | 최종수정 2020.10.0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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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다중이용건물 출입 통제를 강화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구는 12일부터 남부순환로 주변 건물 가운데 방문판매업 행위가 의심되는 곳이나 다수 방문자가 드나드는 곳 등에 희망일자리 인력을 배치하기로 했다. 이들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방문자 명부 작성과 발열 체크, 방역물품 배부 등 업무를 하고, 증상이 있는 사람이 나타나면 코로나19 검사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구는 최근 지하철역과 가깝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대료로 운영되는 일부 건물에서 고위험 시설인 방문판매업 등 행위로 확진자가 산발적으로 나오는 실정을 고려해 관리를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과 행정업무 지원에는 희망일자리 인력이 대거 투입된다. 구는 지난 61차 희망일자리 사업으로 1200명을 모집한 데 이어 지난달 2차로 500명을 추가 모집해 총 1700명의 인력을 운용하고 있다.

 




사회문화신문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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