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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
기사입력 2020.03.26 23:52 | 최종수정 2020.03.26 23:52

장애인복지단체

 장애인복지단체 사무실 방역소독 지원 모습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광석, 이하 복지관)은 지난 3월 16일(월)부터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여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등을 예방하고 이겨내기 위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복지관은 지난 2월 3일(월), 코로나19가 국내에 확산되자 장애인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보호와 예방 차원에서 휴관을 실시하였으며, 휴관 기간 동안 복지관을 이용하던 장애인들의 안전과 건강관리를 수시로 확인하며 필요한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가 진정되어 다시 개관 하였을 경우, 안전하게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매일 기자재와 시설물을 소독하는 등 시설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사회 방역 소독을 지원하고 있다. 방역소독은 재가장애인 가정 위주로 지원되던 것을 지역사회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 가정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지원이 필요한 곳으로 확대하였다. 대상기관 선정에 있어서는 군포시드림스타트, 군포시아이사랑협회, 군포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협력을 통해 결정되었으며, 매일 오전, 오후로 나누어 3~4 기관 정도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더 많은 분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스크 모금 사업을 전개 중이다. 복지관에서는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장애인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군포시사회복지협의회 회원 기관들과 협업하여 마스크 후원을 받아 정기적으로 확보되는 마스크를 군포시 사회복지과를 통해 필요한 곳에 배분할 계획이다.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광석 관장은 "어려운 상황일수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면 극복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복지관을 이용하던 장애인 및 가족 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며, 사회복지시설 및 아동 돌봄 등 서비스가 진행되는 기관들에 대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고,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여 건강한 일상을 되찾기를 희망 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 관장은 "앞으로도 복지관은 안으로는 원칙과 기본에 충실하고 투명성과 공익성, 전문성을 다질 수 있도록 윤리경영과 정도경영을 실천하며, 변화하는 장애인복지 환경 속에서 장애인의 자립생활이 이루어지는 포용사회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회문화신문 김경태기자 (y0sim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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