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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열사 서훈등급 격상을 위한 국회 대토론회
홍문표 국회의원과 유관순정신계승사업회 주최
기사입력 2019.02.11 10:41 | 최종수정 2019.02.11 10:41

2019년

 2019년 2월13일(수) 오후2시에 대한민국국회 도서관대강당에서 유관순열사 서훈등급 격상을 위한 국회 대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2019년 올해는 2.8독립선언과 역사적인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써 그 어느때보다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희생한 애국지사, 열사들에 대한 재조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 중 대표적으로 김원봉, 이동녕, 유관순 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홍문표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충남 예산․홍성)과 유관순정신계승사업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천안시 등이 주관하는 ‘유관순열사 서훈등급 격상을 위한 국회 대 토론회’가 오는 2월 13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건국훈장 서훈등급은 1등급 대한민국장부터 5등급 애족장 까지 5개의 등급으로 나누어진다. 1등급에는 안중근, 김좌진, 윤봉길, 김구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독립운동가들이 추서되어 있지만 유관순열사는 3.1운동의 치적을 인정받아 1962년 건국훈장 중 3등급인 독립장(3등급)을 수여받았다독립장을 수여받은 인물은 총 806명으로 윤동주김마리아 등도 포함된다

또한 현재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유관순 열사에 대한 역사적 재평가를 통해 공적에 맞게 상훈을 격상해야 한다는 서명운동을 비롯한 여론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홍문표 의원은 상훈법 일부 개정안을 작년 7월 발의하였고 그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에 관련전문가와 유관순 열사 서훈등급 상향을 염원하는 많은 분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회문화신문 임광문기자 (idro1023@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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